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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릭컬) 냉정한 블랙기업끼리의 경쟁 feat.재미의 왕 ( 냉혹, 달콤! 제 132차 기업전쟁! - 4 )

지난 이야기 - https://fanbinit.us/yeokka/6226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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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를 잃을 위기에 처한 아이시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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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덕회장이 개과천선을 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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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나타난 아이시아의 (전)비서

 

스토리 초반에 회의시간 늦었다는거 계속 말하다가 짤린 그 엘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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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고보니 아이시아가 겪고있던 법적문제의 원흉이 이 비서의 실수때문이였는데

 

때마침 해고된덕분에 안전하게 소송전에서 빠져나올수 있었다고 감사를 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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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튼 잘됐으니 좋았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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뜬금없이 아멜리아 한테서도 전화가 옵니다

 

의외로 소송전 문제가아니라 감사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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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고보니 소송준비로 문서찾다가 엘레나의 옛날사진을 새로 발견해서 그것에 대해 감사인사를 표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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곧이어서 회의실을 잡았다가 해고당한 엘프도 찾아오는데

 

이 엘프의 근무자리에 있던 천장이 무너졌답니다

 

해고 안당하고 그대로 일하고있었으면 크게 다칠뻔했다면서 얘도 아이시아에게 감사를 표합니다

 

뭔가 일이 묘하게 흘러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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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레기 줍던 와중에 갑자기 이런저런 엘프들이 찾아오니까 정신이 잠깐 팔렸던 아이시아

 

귀찮아졌는지 작은 선행부터 시작하자!는 폐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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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디어가 떠올랐는지 리스티를 부르는 아이시아

 

깔끔하게 벌금없이 해고해주는걸 대가로 리스티를 꼬드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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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주식으로 또다시 재미를 본 재미의 왕은 그 돈으로 또다른 재미를 볼생각을 하고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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는 재미보기전에 납치당하는 바롱

 

여기서 밝혀진 새로운 사실은 유령은 실리콘을 통과하지 못합니다 *정보출저는 대갈짱커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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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는 냅다 아야가 능력수련중인 시설안에 집어넣어버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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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꿀잼각 ㅇㅈ?"

 

"ㅇ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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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보라 찜질을 당하는 바롱

 

아야는 미안하다고 사과하지만 능력통제가 아직 불안정해서 멈출수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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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롱이 납치당한 이유 : 멜루나에게 주식을 넘기려고해서

 

참고로 바롱은 멜루 코퍼레이션과 프로스트 노바의 주식을 대량으로 사들여서 큰 재미를 본적이 있습니다. 

 

주식에서 재미를 찾는 재미의 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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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의 왕은 위기상황에서도 협상을 잊지 않습니다

 

근데 상황이 너무 안좋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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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헐값에 주식을 넘기는 바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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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니스는 철저한 바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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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TA스러운 광경을 직관해버린 리스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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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결국 바롱은 상당한 양의 주식을 아이시아에게 넘기게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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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이게 보통양이 아닌지 바롱 1명의 주식만으로도 회사를 지키는데는 충분한 양이였습니다

 

얼마나 주식을 많이 사둔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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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남은건 이사회 설득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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걔네도 담구면 된다고하는 바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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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이시아를 도우려는게 아니라 나만 당할수없다는 마인드

 

 

 

이사회의 운명은 다음에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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