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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림) 어제 공개된 PV로 이미지가 애매해진 인격
검계 오티스
게임 초창기 2성 인격이라 성능이 애매하여 거의 쓰이지 않음
해당 인격 대사중에 로쟈를 언급하는 대사가 있었는데
정작 그 로쟈는 검계에서 흑운회로 보낸 스파이라는 이미지가 있었음
그런데...
???
느닷없이 흑운회 히스클리프 인격에서 등장
심지어 흑운회의 상징인 구름모양 이레즈미도 함
그리고 사람들의 반응
...배신자다!!!
오티스가 밈으로나마 배신자라는 누명을 쓰고 있었는데
이번 일러스트로 음해가 더 심해진...
+)
복각 기념 김삿갓 버프해주는 슈나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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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인격 컨셉을 생각하면 저건 흑운회인 세계관의 오티스일거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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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인격 컨셉을 생각하면 저건 흑운회인 세계관의 오티스일거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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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히스인격 스토리에서 '손가락 걸기'가 나오는데
저게 라오루에서 나왔던 그 '손가락 걸기'인지
아니면 라오루 엔딩 후 또 '손가락 걸기'가 벌어지는 건지 모름
거기에 저기 흑운회랑 검계랑 같은 세계관인지도 모름(멀리 안 가서 싱클이 남부랑 서부 둘 다 존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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