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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주딱 키퍼링할때 제일 힘들었던 순간이 뭘까
1. 독타 나성 초기 악질 듀오 +변판, 가성
2. 폐급과 긴빠이
3. 보는사람도 처음엔 답답해서 산치체크 연달아 굴리게 만든 모지리
4. 김길현 (장비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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딥원원님 머리에 바람구멍 만들어줬을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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딥원 매운탕 생각하고 왔는데 그건 없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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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타의 횟집 장사 시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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딥원원님 머리에 바람구멍 만들어줬을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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딥원 매운탕 생각하고 왔는데 그건 없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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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타의 횟집 장사 시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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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운탕이 역시ㅋㅋㅋ 거의 유일한 시나리오 폭파였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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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약 머신 김나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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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나리오 남은거 없는데 원맨쇼로 즉석제조하는게 제일 빡세다고 했던거같은 기억이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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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인자의 별장인가 잠긴문을 대성공으로 따고 들어가서
없는 방을 실시간으로 만들었을 때가 제일 힘들지 않았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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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반에 루니플 단련할때가 제일 어렵고 이후엔 적응해서 다 수용되는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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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본인도 아직 초보키퍼였는데 게임도 터져서 진행불가 빠져버린 시클리프의 호텔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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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를 뚫고 자라버린 장미덩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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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 : 오늘 저녁 매운탕 ㄱ? (탕)
2. ?? : 진짜 깨실거에요? 2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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