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까 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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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616유럽스타일로 한 5분 익혀서 먹어봄
으득으득 씹히는 면발을 느끼면서
양놈들 턱주가리가 왜 다들 기가채드같은지 생각이 드는 식감이었습니다
이렇게 반년만 먹으면 턱이 근육징징이같이 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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캘리코
전설속검은말랑소
벨치
황도참치
부모님은 그걸 안익었다고 부르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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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덴테 자체가 면 한가운데에 안익은 부분이 개쪼마낳게 있는거라...
집에서 해먹기가 까다롭죠
집에서 하는 파스타/스파게티 조리는 그냥 잘 삶아먹는게 맞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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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은 그걸 안익었다고 부르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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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선가 알단테로 삶는게 나머지는 소스와 조리하면서 마저 익혀서
최종적으로는 적당히 익히기 위함이라는 얘길 들었는데
유럽사람이 아니니 언제나 진위를 모르고 지내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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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은 반만 익힌대서 한번 해봤음
음.....
난 동양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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