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보기 저장 안되는 관계로 글로 설명하자면

퍼지데이 시작: 약 12시 30분

시작하자마자 영도 밀림.

하지만 닉언밴들이 알아서 수위 조절하면서 보냄 (가장 강한거: 오크 치어리더, 현모햄 4연속 발차기, 3초로 알아서 자르고 보낸 우왓;; 정도)

거기에 그냥 평소에도 오는 영도들 오면서 그냥 영도데이됨.
김나성 2시 30분경 "내가 너무 기대치가 높았던 것 같다" 그 발언...

그걸로 자제하던 닉언밴들 리미트 잠깐 해제.

하지만 치지직 도네 시스템상 익명, 비구독자는 뒤로 밀려서 마지막 50개 영도에 액기스가 쌓임.

새벽 5시경부터 액기스들 방출 시작

김나성 바로 "죄송합니다" 항복문서에 서명...

그리고 밀린 영도 다 보고 완벽한 타인 조조영화 시청 후 방종

그리고 결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