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도 연말이라고 간만에 헬피엔딩은 아닌 이슈도 생기는구나 싶었더니
이 무슨
그래도 처음에 한 기부금은 피해자분께 잘 전달되었습니다. 그걸 동생의 치료에 온전히 다 쓸지는 본인의 몫이고요.
1차 모금액은 본인에게 전달된거 확인했다니까
이제 뭐 남은건 본인 판단에 맡겨야죠 뭐...
이제 다른 사람/단체/사이트 반응 곱창날꺼 뻔하니까 신경 끄려고요 저는
김환민이 누군지 알고 선임했다고 하면 말씀하신대로 1차 기부금을 동생의 치료에 온전히 다 쓸지도 믿기 어려워지는 상황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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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뭔가 착잡한 기분이 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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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처음에 한 기부금은 피해자분께 잘 전달되었습니다. 그걸 동생의 치료에 온전히 다 쓸지는 본인의 몫이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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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처음에 한 기부금은 피해자분께 잘 전달되었습니다. 그걸 동생의 치료에 온전히 다 쓸지는 본인의 몫이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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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환민이 누군지 알고 선임했다고 하면 말씀하신대로 1차 기부금을 동생의 치료에 온전히 다 쓸지도 믿기 어려워지는 상황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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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차 모금액은 본인에게 전달된거 확인했다니까
이제 뭐 남은건 본인 판단에 맡겨야죠 뭐...
이제 다른 사람/단체/사이트 반응 곱창날꺼 뻔하니까 신경 끄려고요 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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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뭔가 착잡한 기분이 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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