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번 ㅈ 박고 3.9

2학년 말에  2.몇(올림으로 가야 3) 박은 미친놈 보다는 좋잖슴

2점대도 잘 살아서 배 긁으며 방송잘보고있으니

살아가도록

공부 유기해서 ㅈ댄거 같음 D만큼은 안되요 교수님!!!

학교마다 성적 분포가 조금씩 다르겟지만 전 3.0=B0가 평균이라고 생각해요. 그리고 전 3.0으로 졸업하는게 목표였음ㅎ..

졸업여건 턱걸이

2년제 3.9 나왔는데 편입한 첫학기 3.0미만 나올거 같아요

저 5학년 찍고 2점으로 아슬아슬하게 최소학점 저공비행해서 졸업했습니다

전공에 밀접하게는 못 갔지만 얼마 안 남은 전공지식으로 잘 살아요

학사과정에 11학기 듣고 평점 2.45로 재능 다 빨리고 졸업했던 늙은이는 따라하지 말기를 빌겠습니다. 

학점이 꽤나 짠 학과+학교인데 3.0/4.3 넘으면 공부 성실히 한 놈이라고 인정해줍니다. 대기업도 이정도면 서류 통과 가능이라는 느낌? 저어는 좀 한량처럼 살고 2.5로 대학원생 테크 타는중

교내 학과별 평균 졸업학점 같은거 찾아보면 나올텐데 그거 보심 될듯?

3.2 언저리에서 남들 하는 만큼만 하면서 조용하게 살아갑니다.

뭐가 평범한 지는 누가 정답을 말해줄 수 있는 건 아닌 것 같다고 생각해요.

그리고 내가 하고 싶은 걸 찾는 것도 중요한 것 같아요.

제 면접경험으론 학점 높아봐야 기업들이 원하는 개인 스토리가 안 나와서 오히려 별론거 같았어요

반은 허구인 자소설로 많이들 뽑던데 그 각조차 나오질 못 함

2.5조금넘고도 잘살고잏으니 조아쓰

학교 학과마다, 거기에 코로나 시국까지 겹쳐서 케바케라 선배들 케이스 참고가 좋습니다.

확실히 저희 연구실 컨택하는 친구들도 코로나 시국에 학점이 이상해져서 이젠 수강 과목이랑 중요과목 성적 체크로 바뀌어서....

제 성적이

1학년 2.5 2.7(장학금경고)

2학년 3.0 3.5

3학년부터 대충 3.5언저리였고 

졸업때 총평균하니 3.3333

3학년2학기때 3.8이라 전액 한번터지고(지방사립대)

경험상. 확실한건 출첵=필수

어지간하면 b+만 유지= 장학금

사람들이 영어라고 기피하는 수업이 생각보다 꿀이라는거..?

평균이 4.0정도 됬네요.

대부분 A~A+받았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