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자한테 약을 '적당량' 투여하면 주치의랑 수간호사가 날 '적당히' 손봐주러 올텐데
근데 저건 적당량이 맞는게 후라이팬 크기가 달라서 그럼...
보통의 경우 후라이팬을 움직여서 코팅될만큼만 두르시면 됩니다.
후라이팬 크기때문에 저러는거면 "프라이팬 전체가 코팅될 만큼" 이렇게 적으면 되긴 할텐데...
진정하세요
저 경우엔 식용유가 맛에 영향을 끼친다기보닼 후라이팬에 안 들러붙고 열을 고르게 전달하기 위해서 뿌리는거라 적당량이라는 말을 쓸 수 밖에 없어요...
식용류는 팬크기도 크긴데 오일종류도 다 다르고 한번에 구울 음식의 갯수도 다르고 원하는 익힘정도도 달라서 적당량이 맞잖아....?
이건 약 투여에 비교하기보단 소독 할떄 거즈에 적당량의 알코올을 부워 상처를 소독하는거랑 비슷하지 않나
근데 저건 적당량이 맞는게 후라이팬 크기가 달라서 그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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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라이팬 크기때문에 저러는거면 "프라이팬 전체가 코팅될 만큼" 이렇게 적으면 되긴 할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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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경우엔 식용유가 맛에 영향을 끼친다기보닼 후라이팬에 안 들러붙고 열을 고르게 전달하기 위해서 뿌리는거라 적당량이라는 말을 쓸 수 밖에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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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용류는 팬크기도 크긴데 오일종류도 다 다르고 한번에 구울 음식의 갯수도 다르고 원하는 익힘정도도 달라서 적당량이 맞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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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약 투여에 비교하기보단 소독 할떄 거즈에 적당량의 알코올을 부워 상처를 소독하는거랑 비슷하지 않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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