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이야기 - https://fanbinit.us/yeokka/500316

 

로네는 돈까스를 먹는 꿈을 이루지 못했다.

 

 

 

스핑크스와 직접 만나길 요청하는 다크불릿

 

 

 

근데 만나자는 장소를 이상하게 말해서 갈피를 못잡는중

 

 

 

 

친절한 이웃 스파이 로네는 비록 돈까스의 꿈을 멀어지게한 상대라도 친절하게 대해줍니다

 

 

 

 

 

하지만 돈까스를 먹는 미래는 존재하지 않나 봅니다

 

 

 

스핑크스로 변장한채로 다크불릿을 만나러온 리온

 

그 누구도 못알아볼리가 없었겟지만 다크불릿은 시온입니다. 이거 모르면 트릭컬 안한사람임

 

 

 

 

편순이가 스핑크스를 호출한 이유는 전에 나왔던 그 도시락때문

 

 

하루만 지나면 모든 편의점의 음식이 그 도시락만 남게될거라는 무시무시한 경고를 하는 다크불릿

 

 

 

오열하는 편순이

 

 

 

 

사태의 심각성을 깨닫는 스핑크스 (주식을 편의점으로 해결함)

 

 

 

다크불릿은 현 사태의 배후를 미리 조사해뒀습니다

 

주동자는 아멜리아랑 멜루나

 

 

 

라오어 2가 생각나는 강제발주

 

악덕 사업가랑 악덕 정치가의 환장할 콜라보

 

 

멜루나를 맡겟다는 스핑크스

 

아멜리아는 주로 실내에서 생활하기때문에 망치보다는 저격이 더 잘먹힐거라는 의견입니다. 그래서 그쪽은 다크불릿이 담당

 

 

 

*시온 개인스토리 참조. 재개봉관에 열려있습니다

 

 

 

 

이건 배경설정을 알아야 보이는 부분이긴한데

 

실제로 여기서 언급된 작은집이 멜루 코퍼레이션의 본사가 맞습니다

 

근데 이게 실수로 그런게아니라 조세회피용으로 본사를 모나티엄 외부의 작은집으로 해놓은거라 실무는 모나티엄 내부에 있는 빌딩에 분사를 세워두고 하고있습니다

 

애초에 모티브가 화성갈끄니까 하는 그사람이니까.............

 

 

 

 

리온은 사자수인입니다. 티그와는 다르게 디아나를 매우 존경하는중

 

 

 

멜?루

 

 

 

 

 

"기다리고 있었다."

 

정말 빌런같은 대사네요

 

 

 

 

히어로를 뛰는이유

 

엘프 진압반이 너무 어정쩡해서 내가 직접한다! 라는 마음가짐

 

 

 

진압반은 진압반이고 일단 눈앞에있는 빌런을 패버리는게 먼저

 

 

 

멜룬 부수기 준비

 

 

"잠깐만! 내 계획이 궁금하지 않은거냐?"

 

 

"안 궁금해."

 

 

 

"돈! 돈으로 해결하자!"

 

 

"필요 없어."

 

 

 

"너 가난하잖아!" 

 

 

 차마 부정은 못하는 스핑스크

 

 

'잡았다.'

 

과연 스핑크스는 멜루나의 마수에서 벗어날수 있을것인가?

 

다음에 계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