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행하다가 퀘스트들이 전부 꼬여버려서 그냥 처음부터 하기로 했음

이미 한번 진행했던터라 생각보다 금방금방되서 후반부만 냅두고 못해본 것들 해보기로함

유령우차 보기 이거는 잡몹 억까당해서 퀘스트 '파기' 당해서 다음회차때 해야함

찰나의 비석으로 날아오는 순간 베르문트 찍기(이건 웃겨서 찍은거)

여행퀘한건데 왜 얼굴을 붉히는겁니까 아죠시

처음 잡을 시 클리어 되는 도전과제가 있는 듀라한 잡기

되게 공들여 만든 티가 남

스핑크스 퀴즈 풀기 이것도 회차 당 한 번씩만 가능한 거라 꼭 해줘야함

그 중 하나가 여기서 가족 찾아달라는 악질 퀘스트임

엥? 저거 생각보다 쉬운데? 할 수도 있는데

이놈도 구라고

정확히 이름 같고 고용주가 캡콤인거로 해야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 아죠시는 왜 또 죽어있어

이런 경우에는 용의 고동이라는 드래곤볼로 소생가능함

당신도 왜 얼굴을 붉히나요 불안하게

초석작 하려고 엘프마을 가는데 엘프들은 특정 조건 해금 안되면 언어 이렇게 뜸

울리카 루트 쭉 진행하기

이 게임이 진짜 모르고 지나가면 끝인 게임인지라 몰랐던 것은 찾아봐서 진짜 박박 긁어먹어야할듯ㅋㅋㅋㅋㅋㅋㅋㅋ

아마 붉은 용 잡기전에 제일 귀찮은 직업 마스터 스킬은 다 얻고 가지않을까 싶음(소서러, 메이지, 소생자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