햇반

적당한거 아무거나 사먹네요

과거에 삼광미 찾던 때가 있었는데, 지금은 그러려니 하고 하거나 주는대로 먹는 니건밴

햇반..

시골에서 받아오는 묵은쌀이요

가장 싼거요

강화섬쌀, 임금님표 이천쌀...이었던거로 기억해요

햇반

시골에 농사지은 쌀이요. 

가끔 그 수향미인가 그게 구수한맛난다고 한번먹어본적은 있음

예전 이마트몰 알바할때 이마트쌀 9분도 바로도정현미로 먹는사람많았음.

추청이랑 고향 쌀이 신동진이라 그거 두개 두고 각각 고슬밥/진밥 두개 해 먹었는데 최근 향미 계열에 눈떠서 골든퀸 3호 먹고있음. 구수한 누룽지 향이 나요 개쩜 츄라이츄라이

시골쌀

쌀

상등급 이상 되는거 중에 가장 싼 4키로짜리

옛날엔 고시히카리 먹었는데 요즘엔 마트쌀 보이는거 집어와요

메소

경기도꺼(친 형이 도청에서 일함)

몰?루

시골에서 보내준거나

가끔 아버지께서 회사의 누구의 가족이 하는거라고

 사오기도 하고

저는 친척 중에 쌀 도정 하시는 분이 계셔서 그거 받아서 먹을 때도 있고

직접 사본 거중에는 골드퀸도 맛있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