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이야기 - https://fanbinit.us/yeokka/458387

 

직장 밖에서 상사를 만난다는 상황에 처한 크레페!

 

 

 

 

 

 

사제장은 급하게 얼룩을 지울 방법을 찾고있었습니다.

 

하필 출장가기 직전에 더러워져서 문제가 생길수있기때문.

 

다행히도 청소전문인 크레페를 만난덕분에 해결방법을 물어볼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크레페도 정확한 방법을 모르기때문에 대충 둘러대봅니다.

 

청소 전문도 모르는게 있었구나

 

 

 

보이지 않는곳에서 크레페를 구원한 대 슈 르

 

 

 

 

'직장 밖에서 상사를 만나서 도움을 요청받는다.' 라는 대위기를 무사히 넘긴 크레페

 

 

 

교단에서 청소중인 크레페. (스토리 진행을 위해 잠시 스킨을 뺏습니다.)

 

 

 

크레페가......둘......?

 

 

 

 

 

이상하다....? 난 머리를 내려친적이 없는데 왜 크레페가 둘이지?

 

 

 

 

 

 

 

 

 요새 ZONE에서 사느라 이상현상에 당했던것같습니다.

 

크레페는 원래 2명이였죠?

 

아님 말구

 

 

 

얘도 크레페 쟤도 크레페

 

아하!

 

 

 

 그게 무슨 소리니 크레페야

 

 

 

 

 

 

뭔가 좀 이상하긴 하지만 아무튼 청소를 합니다.

 

 

 

 

 

"똑바로 청소 안해요?"

 

 

 

"배우는 중이에요!"

 

 

"그런 당신을 위한 걸레!"

 

 

"신입인데 너무 빠른거 아닌가요오?"

 

 

 "네가 선택한 메이드다!"

 

 

 

'그래도 이정도면 힘들어서 떨어져 나가겠지?'

 

 

 

'꿀빨려고 했는데......'

 

 

 

잠시 후

 

 

 

어라?

 

 

 

 일을 너무 잘하는 신입 크레페

 

 

업무평가는?

 

https://www.youtube.com/watch?v=E2N0Z2aHgKI

 

어째 연재할때마다 1번씩은 이영상을 쓰게되는듯

 

 

 

 

이상한걸 배워온 크레페

 

첫 업무는 정상적으로 넘어가는걸 성공합니다.

 

 

 

용량 관계로 다음에 계속

 

사진 용량을 줄이는것도 한계는 있네요.

 

근데 이번에 넣을장면이 너무많아서 아직 절반도못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