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마을에 어떤 여아가 사망하고 식인당한채로 발견된 끔찍한 사건 발생 

그러고는 몇년뒤 남녀노소 다양한 인종의 10명이 어느 저택에 납치당함

위치는 무인도라 도망불가 에 왜 납치당했는지 모름

개최자는 모니터로 흑백요리사+서바이벌 게임이라고함

매일 나오는 음식의 재료를 맞춰야하는데 그게 식인or평범한 식재료 맞추기 인지는 모름

그날 마다 재료를 제일 못맞추면 다음날 식재료로 신체부위가 잘리거나 척출당함

그렇게 대충 개난장판 이야기 진행되고

사실 납치당한 참가자들의 공통점은 처음에 죽은 식인피해자와 연관이있음  학폭 가해자, 끌려가는걸 보고 무시한 방관자 할머니, 진범의 가족, 뒷돈받고 진범 숨긴 경찰등

개최자는 피해자의 아버지라는 내용

만화로 나오면 대충 25화에서 출하될거같은 내용이였음

러스티 레이크 호텔+ 더 메뉴+흑백요리사가 꿈 베이스인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