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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릭컬) 건-치 스토리 (낙원을 향한 바느질 [클로에 스토리]) -完

지난 이야기 - https://fanbinit.us/yeokka/413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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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르핀이..... 과자를 나눠먹는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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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르핀이 먹을걸 양보하거나 하는일은 진짜 엄청 보기힘든일인데

 

제가 기억하기로는 100일 기념 이벤트 (그대를 위한 찬사)때 교주에게 아이스크림 케이크를 주려고 안먹고 참은것 외에는 사실상 처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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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 재단소 부지를 퇴짜놓은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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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걍 구하지 말걸 그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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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자기를 구해줘서 그런지 에르핀은 클로에가 가게를 차리는데 도움을 주겠다고 합니다.

 

근데 생각해보니 원래 주인이 있던 자리면 왕국에 허가보다도 먼저 가게주인이랑 협상부터 했어야하는거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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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기회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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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상 기회를 놓치지않는 건치의 요정

 

네르가 곁에있었다면 안먹혔겟지만 지금은 에르핀만 있으니 날치기계약 가능

 

실제로 스토리보면 월세를 네르 몰래 에르핀에게주는 에클레어 1박스인가 정도로 퉁치고있는걸 확인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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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약과는 별개로 가게를 차리는데는 한참 걸렸습니다.

 

계약이랑 허가를 받아낸것까지는 괜찮았는데 눈사태 치우느라 시간이 오래걸린데다가

 

눈사태를 정리하자마자 반란이 터져서....... 

 

메인스토리 시작부터 반란이 터진걸 생각해보면 눈사태가 몰려온게 메인스토리 직전의 일인모양.

 

아무튼간에 오랜 시간이 지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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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스토리의 하이라이트 일러스트

 

얘네 하이라이트 일러스트는 진짜 잘뽑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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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들이온 캬롯.

 

화환도 준비해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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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외로 교주가 엘리아스에 온 타이밍이랑 클로에가 재단소를 차린 시점이 큰 차이가 안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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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주 만나는건 일단 나중에 만나도 되니까 세바스티안부터 고쳐주는 클로에

 

 

 

 

저번에 우이 스토리는 여러모로 새드엔딩에 가까웠는데 이번거는 확실히 해피엔딩이네요.

 

빼먹기 아쉬운 장면이 많은데 용량제한 20MB에 걸려서 매번 스샷의 절반정도를 폐기처분하는게 많이 아쉬움

 

그냥 스토리 요약보다 재미진장면만 뽑아볼까 생각해도 그것만해도 용량이 터질것같은게 문제.

 

 

혹시 스샷 사이즈 줄이는방법이 있을까요? 아시는분있으면 댓글에 좀 적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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