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카마키가 찐 흑막 맞앗고 니노는 그저 선동당해서 카마키대신 살인햇던걸로 전개되며 카마키는 아이보다 빛나는 루비를 해코지하기위해 니노를 선동햇다는 사실이 들어남 아쿠아가 칼을 들이밀고 널 막겟어햇더니 너가 살인하면 여동생은 살인마의 가족이되는건데 ㄱㅊ?하면서 이라면서 협박하는데

그래서 아쿠아가 계획한 방법이 자해를 해서 상처를내서 마치 카마키가 자신을 죽일려고하는데 방어하다가 같이 떨어져서 죽은 상황인것처럼 보이게하는거다... ??? 아니 시발 성인 남성이 복부를 찔려서 헉헉대며 겨우 걸어다녀서 밀치는걸 제압못해서 카마키는 그대로 아쿠아와 같이 떨어지면서 고로의영혼이 카마키를 끌고가는듯한 연출을 하며 사망함 이대로 최종보스 서사는 끝남?? 2화만에 이렇게 처리하는게  이게맞냐???

 루비를 위해서 이런 계획을 햇다는데 루비는 고로의죽음을 알게되고 흑화해사 검은별을 띄운 전개가있엇음 그래서 아쿠아가 자신의전생을 알려주며 내가 고로라는걸 알려줘서 수습햇는데 지가 뒤지면 루비는 또 고로를 잃게되는건데 루비를 위해서엿다고한다...? 루비가 이러다가 아쿠아 따라 자살할수도있는데 말이다

 다음화 갑자기 역병신 물에빠진 아쿠아한테 눈물을 보이며 저 대사이후 너는 '아쿠아'로써 죽는다고한다.... 애초에 아쿠아는 복수에만 관심있어서 고로와 아쿠아의 삶을 고민하지도않앗는데 갑자기 150화에서 고로의 인격이 너는 아쿠아야라는 전개로 캐붕 논란 오지게있엇는데 끝까지 아쿠아는 환생후 자신의삶을 살지못해서 후회하는 묘사를 집어넣고 또 방치하며 구경하며 티베킹하던 역병신이 갑자기 왜 애가 눈물을 보이며 죽어가는 아쿠아를 위로하는지도 모르겟고 이걸로 또 1화 아쿠아가 물에빠진상태로 낭비된채 3주 휴가를 낸다

그 다음은 유출스포인데 아쿠아는 아직도 물에빠진 장면을 보여주며 아카네가 바다에서 슬처하는 장면을 보여준다..

아무래도 아쿠아의 계획을 눈치챈 아카네가 아쿠아를 구하지못해서 슬퍼하는 장면이지만.. 이 전개까진 그려러니 하는데 이제 2화뒤면 완결이고 아쿠아가 물에빠져 죽어가는걸로 총 3화를 낭비한다. 당장 풀리지않는 떡밥만 산더미인데 또 연재하기 ㅈ같앗으신지 전개만 질질끌며 2화만에 떡밥을 풀어낼수없을 지경인 상황인 와중에 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