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 완장들 전부 죽었나 할매할배 지우개 새로 뽑아야겠네

마따끄... 갤이 또 십창났잖아..?

nightjar 그거 밤병 이잖음

우리 게이는 최종학력 딩동댕유치원이고?

근데 여기 갤럼들은 대체 학원 어케 들어온거임?

이사장 야짤 그려서 끌려왔다

사실 진짜 원생은 몇 없고 다 분탕들임ㅋㅋㅋ

그래도 플랫 모르는 애보단 나아서 들어온거 아니겠음? ㅋㅋ

님 혹시 여기 정공법으로 들어옴??
호구네 ㅋㅋㅋㅋㅋ

들어올땐 이리 될줄 몰랐지ㅋㅋ

학원에 김모잉이란 이름이나 모예림이나 김춘식 이라는 애 있냐 아는사람?

어떻게 사람이름이 김춘식ㅋㅋㅋㅋㅋㅋㅋ

뀨모잉이란 이름까지는 들어봤는데 다른 이름은 모르겠다

<선...선배..! 거긴..!>

거긴 여자기숙사에욧...!

아 어디갔어 아

아니 진짜 조식먹을때마다 ㄹㅇ 깜짝 놀라네

커비 오기 전에 먹어라

와 글 1000개 넘었어 ㅋㅋㅋㅋㅋㅋㅋ

어젯밤에 민트선배한테 고백한 후기 쓴다

ㅋㅋ 이제 누가 빵만들어주냐

이제 게이한테 빵값 10배로 팔듯 ㅋㅋ

 そるひ

일 년 전 수정·신고 #

야 솔직히 식당에 커비 동상 세워야한다고 생각하면 개추

ㄴ

heni2108

일 년 전·신고 #

동상 세우고 부수는거 보여주자

ㄴ

스터니드

일 년 전·신고 #

동상에 봉인하잔 거지?

ㄴ

 김펭구니

일 년 전·신고 #

동상을 음식으로 만들고 먹어치우게 하면 될듯

 

스터니드

일 년 전·신고 #

아 시바 늦게 일어났다 내 밥

ㄴ

 Ticaflen_

일 년 전·신고 #

ㅋㅋ 진작 사뒀어야지 

ㄴ

옥터인코

일 년 전·신고 #

ㅋ

커비 한국의 정준하 닮은거같음

저 고닉은 밤낮 안가리고 계속 보이네... 호감가네... 고백해버릴까...

아직도 커비가 누군지 모르는 사람이 있냐?

분탕인듯 ㅋㅋ

커비 모르면 근첩이지

커비 모르면 갤질 왜함?

얼리버드 기상 하자마자 식당으로 달린다

니 레이트버그다 게이야....

오늘 점심에 커비 레이더해줄사람 미리 구한다

점심에 빵집이랑 운동부 주변 편의점만 조심하면 됨 ㅇㅋ?

어디 좌표찍혔냐?

어디 좌표찍혔냐? 타갤 주딱들이 여길 왜옴

그모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인간형 캬루 개추 

어디 좌표찍혔냐? 타갤 주딱들이 여길 왜옴 어디 좌표찍혔냐? 타갤 주딱들이 여길 왜옴 어디 좌표찍혔냐? 타갤 주딱들이 여길 왜옴 어디 좌표찍혔냐? 타갤 주딱들이 여길 왜옴 어디 좌표찍혔냐? 타갤 주딱들이 여길 왜옴 어디 좌표찍혔냐? 타갤 주딱들이 여길 왜옴 어디 좌표찍혔냐? 타갤 주딱들이 여길 왜옴 어디 좌표찍혔냐? 타갤 주딱들이 여길 왜옴

타갤? 톤피 주딱 본인임 밴 ㅅㄱ

그모누?

주딱들끼리 완장질로 싸운다 ㄷㄷ

캬루쉐

ㅋㅋㅋㅋ

뀨♡

주딱 일하네~

뀨뀨뀨

뀨~ 귀욤폭발

온나루, 내 삶의 빛이요, 내 생명의 불꽃.

나의 죄, 나의 영혼. 온―나―루.

세 번 입천장에서 이를 톡톡 치며 세 단계의 여행을 하는 혀끝.

내가 당신을 그리워하는 것은 까닭이 없는 것이 아닙니다

그리고 조선에서는 온나루를 구원자라 부른다

온나루 당신을 사랑합니다.

영원히 사랑하겠습니다.

당신은 사랑받기 위해 태어난사람.

나는 온나루의 검.

온나루. 내 삶의 빛

내 몸의 불이여

나의 죄

나의 영혼이여.

아아. 온-나-루.

혀끝이 입천장을 따라 세 걸음 걷다가

세 걸음째에 앞니를 가볍게 건드린다. 온.나.루.

아침에 한 손에 연장을 들고 서 있을 때 키가

5피트 8인치. 그는 빛(光), 그냥 빛(光)이였다.

수녀복의 구두 차림일때는 전투형 테레사였다.

교회에서는 빛나루. 서류상의 이름은 온나루.

그러나 내 십일조가 그녀를 향할땐 언제나 온나루이였다

나는 온나루의 칼이요 방패요 총검이니

세상에 70억명의 온나루 팬이 있다면, 나는 그들 중 한명일 것이다.

세상에 1억명의 온나루 팬이 있다면, 나 또한 그들 중 한명일 것이다.

세상에 천 만명의 온나루 팬이 있다면, 나는 여전히 그들 중 한명일 것이다.

세상에 백 명의 온나루 팬이 있다면, 나는 아직도 그들 중 한명일 것이다.

세상에 한 명의 온나루 팬이 있다면, 그 사람은 아마도 나일 것이다.

세상에 단 한 명의 온나루 팬도 없다면, 나는 그제서야 이 세상에 없는 것이다.

온나루, 나의 사랑.

온나루, 나의 빛.

온나루, 나의 어둠.

온나루, 나의 삶.

온나루, 나의 기쁨.

온나루, 나의 슬픔.

온나루, 나의 고통.

온나루, 나의 안식.

온나루, 나의 영혼.

온나루, 나

온나루는 여자였다. 남자였다. 소녀였다. 어린아이였다. 동물이었다. 아브락사스였다. 얼룩 한 점으로 흐릿해졌다가 다시 크고 뚜렷해졌다. 끝에 가서 나는 마음속에서 들리는 뚜렷한 부름을 따르며 눈을 감았고, 이제 온나루를 내 마음만에서 보았다. 더욱 강하게, 더욱 힘있게, 나는 그분앞에 무릎을 꿇으려했다. 그러나 온나루가 어찌나 내안으로 들어가 버렸는지 온나루를 나 자신과 갈라놓을수 없었다. 마치 온나루가 온통 나 자신이 되어 버린 듯이....

전능하신 온나루시여 영원한 빛으로 날 보호하소서

지금 빨리 식당 가라 커비 여기 갤에 어그로 끌림

야 오늘 아침뭐냐? 식당달려라 커비 여기갤 정독한다

여긴 이제 테라리아 갤이 지배한다

아 개꿀 밥먹으러 간다 분탕 잘 타노 ㅋㅋㅋㅋ

커비 미니갤로 대피 ㄱㄱㄱㄱㄱㄱㄱㄱ

커비 슬슬 식당 출발한듯

받을꺼 빨리 받아라 ㄹㅇ

벌써 안에 통제중임 이제 더 못받음

근데 커비 식당갔으면 남는거 없는거아님?
밥먹으러가야하는데;

커비보다 늦게 가면 밥 못 먹는다 빨리 가라

개추

개추

개추

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

개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째서 추천은 한번만 누를수 있지?

흥갤테스트

냐아아 도키도키시테타

인사해줘

(닉언밴)친구 안녕~~ @_@

톤피쿤...더러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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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근근

선knsT4 필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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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 지우게 일한다

주딱... 계속 갤을 방치해두면... 이러다 저... 할머니가 되버린다구요?

이거 라이브로 봤는데 쩔더라

톤피야 날 속인거니?

knsT4 knsT4

여기 갑자기 왜 근첩갤됨?

좌표찍혀서 근첩들 몰려옴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