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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신오설화 - 발바로

주의! 해당 글은 불쾌감을 느낄 수도 있습니다!

 

 

발바로 설화 원문

テーマ:現在のポケモン世界をベースにした原罪

 

まだポケモンと人の境が曖昧だった昔。

あるところに女とその仲間達がいた。

彼女たちは毎日退屈だったので、近くの森に棲むナマケロをよく捕まえた。

そして、捕まえたナマケロをいたずらで殺してみたり、目玉を潰したり、耳を削いだりして遊んだ。

 

ある日女が一人で森を歩いていると、木にナマケロがぶら下がっていた。

女はナマケロを捕まえてやろうと木に登ったが、足を滑らして怪我をした。

そこにヤルキモノが現れた。

そのヤルキモノは耳がちぎれていた。

驚いた女は逃げようとしたが、怪我をした足が痛くて、動けなかった。

耳のちぎれたヤルキモノは、女を見ると突然襲いかかってきた。

女は気を失った。

 

目覚めると、女は見たことのない場所にいた。

目の前に透明な湖が広がり、それを囲む木々に

沢山のナマケロとヤルキモノがぶら下がっていた。

ポケモンたちはみな、体のどこかが傷ついていた。

それは女と仲間達にやったものだった。

よく見ると、木々にぶら下がっているナマケロの中には死骸もあった。

それは女と仲間達が殺し捨てたナマケロの死骸だった。

ナマケロたちはその死骸を湖に投げ込んでいた。

女は恐くなって逃げ出そうとしたが、そこにケッキングが現れた。

ケッキングは耳がちぎれていた。

女は目の前のケッキングがさっきのヤルキモノだと気がついて、

恐ろしくなってまた気を失った。

 

女が再び目覚めると、そこは家の近くの森の入り口で、周りに仲間がいた。

仲間たちは女を背負って家へ連れて帰った。

 

それからしばらくして女の子は子供を生んだ。

それはナマケロだった。

女の子はそれを捨てようとしたが、できなかった。

それから仲間たちと会うのを止め、ナマケロを育てた。

 

女を心配した仲間達が、女の子の家の近くにいくと、ナマケロが寝ていた。

女の子供のナマケロだった。

仲間はいつものようにナマケロを捕まえ、胸を突いて、殺した。

その死骸を持って女の家へと向かった。

女は殺されたナマケロを見て、大いに悲しんだ。

ナマケロの死骸を奪い、森の奥へと駆けていった。

驚いた仲間たちは、その後を追いかけていった。

深い森の中を進んでいくと、突然辺りが開け、そこに透明な湖が現れた。

湖の周りには、沢山のナマケロとヤルキモノがいた。

女は湖の前に立つと、ナマケロの亡骸とともにそこに身を投げた。

 

それから仲間達は、死んだ女と同じように、ナマケロを仲間として付き合うようになった。

 

 

 

 

발바로 설화 번역

주제: “현재의 포켓몬 세계를 바탕으로 한 원죄”

 

아직 포켓몬과 인간의 경계가 모호했던 옛날.

어느 곳에 한 여자와 그 친구들이 있었다.

그녀들은 매일 지루했기 때문에, 근처 숲에 사는 게을로를 자주 잡았다.

그리고 잡은 게을로를 장난삼아 죽이거나, 눈을 찔러서 터뜨리거나, 귀를 잘라내며 놀았다.

 

어느 날, 여자가 혼자 숲을 걷고 있을 때, 나무에 게을로가 매달려 있었다.

여자는 게을로를 잡으려고 나무에 올라갔지만, 발을 헛디뎌서 다쳤다.

그때 한 발바로가 나타났다. 그 발바로는 귀가 찢어져 있었다.

놀란 여자는 도망치려 했지만, 다친 다리가 아파서 움직일 수 없었다.

귀가 찢어진 발바로는 여자를 보더니 갑자기 덮쳤다. 여자는 정신을 잃었다.

 

눈을 떴을 때, 여자는 본 적 없는 장소에 있었다.

투명한 호수가 눈앞에 펼쳐져 있었고, 그 호수를 둘러싼 나무들에는 많은 게을로와 발바로가 매달려 있었다.

포켓몬들은 모두 몸의 어딘가가 상처 입어 있었다. 그 상처들은 여자와 친구들이 낸 것들이었다.

자세히 보니, 나무에 매달린 게을로 중에는 죽은 시체도 있었다.

그 시체들은 여자와 친구들이 죽여서 버린 게을로의 시체들이었다.

게을로들은 그 시체들을 호수에 던지고 있었다.

 

여자는 무서워져서 도망치려 했지만, 그때 게을킹이 나타났다.

게을킹의 귀는 찢어져 있었다. 여자는 눈앞의 게을킹이 아까 본 발바로라는 것을 깨닫고, 두려워서 다시 정신을 잃었다.

여자가 다시 눈을 떴을 때, 그곳은 집 근처의 숲 입구였고, 주변에 친구들이 있었다.

친구들은 여자를 업고 집으로 데려갔다.

 

그 후 얼마 지나지 않아 여자는 아이를 낳았다.

그 아이는 게을로였다. 여자는 그 아이를 버리려고 했지만, 차마 그렇게 할 수 없었다.

결국 친구들을 만나지 않고, 게을로를 키우기 시작했다.

 

여자가 걱정된 친구들이 여자의 집 근처에 가보니, 게을로가 자고 있었다. 그것은 여자의 아이인 게을로였다.

친구들은 평소처럼 그 게을로를 잡아, 가슴을 찔러 죽였다. 그리고 그 시체를 들고 여자의 집으로 향했다.

여자는 죽은 게을로를 보고 크게 슬퍼했다. 게을로의 시체를 빼앗아 숲 깊은 곳으로 달려갔다.

 

놀란 친구들은 그 뒤를 쫓아갔다.

숲 깊숙이 나아가자, 갑자기 주변이 탁 트이면서 투명한 호수가 나타났다.

호수 주변에는 많은 게을로와 발바로들이 있었다.

여자는 호수 앞에 서더니, 게을로의 시체와 함께 호수에 몸을 던졌다.

 

그 이후로 친구들은 죽은 여자와 마찬가지로, 게을로와 친구처럼 지내게 되었다.

 

 

 

 어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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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인만큼 낳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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