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이야기 - https://fanbinit.us/yeokka/269931 

 

여전히 혼란스러워 하는 에르핀

 

 

 

그림교주는 에르핀 눈에만 교주로 인식되는모양

 

 

 

지금으로써는 별다른 방법이 없으니 에르핀을 말로 설득해보기로하는 교주일행

 

아무래도 지금 에르핀을 제일 많이 챙겨주는게 교주다보니까 성공할 가능성이 제일 큰 방법이긴 합니다.

 

 

여기서 중간에 아이스크림 케이크가 나오는데

 

이건 100일기념 이벤트때 에르핀이 교주에게 선물해준 아이템입니다.

 

 

요거요. 전 아직 가지고있습니다.

 

 

하지만 그림교주는 오히려 교주(플레이어)가 모르는 내용도 알고있는데

 

애초에 에르핀의 그림일기에서 생성된 존재이다보니 에르핀의 개인적인일이면 다 알고있다는것.

 

 

 

 

'그냥 무력진압하죠?'

 

'어?'

 

 

 

그런 방법이 있었구나! 싶었던 교주일행은 로네의 의견을 챼택합니다.

 

셰럼이 주문으로 그림교주를 일기장으로 되돌리는동안 다른일행이 에르핀이 방해못하게 잡아두는 역할

 

 

 

 

하지만 에르핀은 지능에갈 능력치가 힘에 몰빵된 친구라서 붙잡아두는걸 실패.

 

네르,셰럼,교주,로네 전부 에르핀에게 원펀치맞고 나가떨어지는 사태가 발생

 

 

 

하지만 샹크스..... 팔이....!

 

 

 

 

결국 에르핀은 모두를 제압하는데 성공하고 그림교주를 데리고 도주해버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