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느꼈어요
왜... 해외?
그냥 이해할수 없다 하고 지나갈래요 이제
근데 푸바오를 왜 싫어하는 거예요? 진짜 모름
님 말이 맞음.. 푸바오를 좋아하는건 딱히 남한테 피해를 주지 않으며 사회 통념상 어긋나지 않고, 방장의 말을 빌리자면 저 영화는 푸바오를 좋아하는 누군가를 타겟팅한 상품이라, 그렇지 않은 다른 사람들에겐 이해가 되지 않을뿐임.. 그냥 제가 꼰대틀딱처럼 유연한 사고를 하지 못해서 이해가 너무너무 되지 않을뿐임...
이쯤되면 세상보다는 우리가 잘못된게 아닐까? 라는 생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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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푸바오를 왜 싫어하는 거예요? 진짜 모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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꼰대틀딱이 우리가 게임하는 거 이해 못하는 것처럼 그냥 그러려니하고 지나가면 되는 일 아니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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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 말이 맞음.. 푸바오를 좋아하는건 딱히 남한테 피해를 주지 않으며 사회 통념상 어긋나지 않고, 방장의 말을 빌리자면 저 영화는 푸바오를 좋아하는 누군가를 타겟팅한 상품이라, 그렇지 않은 다른 사람들에겐 이해가 되지 않을뿐임.. 그냥 제가 꼰대틀딱처럼 유연한 사고를 하지 못해서 이해가 너무너무 되지 않을뿐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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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쯤되면 세상보다는 우리가 잘못된게 아닐까? 라는 생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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