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럼 뭐 미슐랭 3성 셰프는 사업가 아닌가?

찾아보니까 저 사람도 월급쟁이 셰프가 아니라 오너셰프던데 그럼 저 사람도 사업가잖아 ㅋㅋ

솔직히 마스터쉐프 코리아는 심사위원으로 음식 마케터도 섭외했었는데 

그 떄는 별 말 없던 사람들이 왜 백종원씨가 어디 심사위원 등 요리 분야 권위자로 초빙될 때는 화를 내는지 잘 모르겠어요

요리실력으로 저 사람들을 이길수 있냐? 라고 하면 아니라고 하겠지만

요리 평가로는 충분히 이길만 하신데

사람들이 요리실력 = 요리평가로 생각해서 그럼

영화 평론가는 영화제 수상한 영화 만든 사람이어야 한다고 생각하나...?

사람들이 자꾸 장사치 취급하니까

저 사람이 뭘로 장사하고

그 장사하려면 뭐가 필요한지를

생각안하는 느낌

얼굴 많이 팔리니까 그만큼 무지성 까들도 많아진거라

못되쳐먹은 인간들이 이렇게나 많이

인터넷이니 수많은 사람들이 모이면 그만큼 병신들도 모인다는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