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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태어난지 하루도 안지난 병아리 보고갈래요?

 

 

 

 

20240808_113802.jpg

 

20240808_113816.jpg

 

 

방금 태어난 따끈따끈한 병아리들입니다.

 

좀 뽀송뽀송한애는 새벽4시쯤에 알깨고나왔고 덜 뽀송뽀송한애는 아침 한 8시 30분쯤에 나왔습니다

 

아직 알깨고나온지 하루도 안지남

 

사람에 따라 징그러울수 있으니 주의 (알깨고 나온 직후, 덜 뽀송뽀송한애)

20240808_080521.jpg

 

병아리가 알을깨고 나온 직후는 이렇게됩니다. 여기서 몸이 좀 마르면 위의 사진처럼 뽀송뽀송해짐.

 

 

 

얘네는 평소 키우는 닭이 아니라 어머니가 취미로 알을 구해온 관상용 실키 닭이라네요.

 

그냥 키워보고 싶으시다고 하시더니 어디선가 유정란을 구해오셔서 부화시키셧습니다.

 

 

지금까지 2마리가 성공적으로 부화했고 아직 달걀 1개가 더남아있는데 얘는 아마 내일쯤나올듯?

 

댓글'8'

왜 노란색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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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 曰 하얀놈으로 골라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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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노란색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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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 曰 하얀놈으로 골라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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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14
  • 2024.08.08

그렇게 쌈닭이 되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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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콘 여까+x24 soldoros.
  • 2024.08.08

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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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콘 여까+x18 Sian
  • 2024.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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