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을 간다고

안자고 인천 공항에 가서

 "8 : 45" 출발 이스타 항공 편 을 탈려고 하였으나...

최초 지연 9:20

다음 지연 9:55 
다음 지연 10:00 (탑승구 변경)

최종 지연 비행기 출발 10:35...

내가 다음 부터 이스타를 안탄다! 

 

비행기 안에서 잔다고 사진이 없어요

 

 그렇게 일본으로 넘어갔습니다.

공항 버스 왕복으로 난바로 출발

(버스 안에서 또 잤습니다)

 

 그 곳 도착

일단 숙소 체크 아웃이 14시 부터 가능함으로

숙소 먼저 갑니다.

 

숙소 1인 에서 지내기 편한 곳으로 14만원 3박 4일

 비즈니스 호텔로 했습니다.

 

일단 배가 고프다 보니

돼지처럼 먹으러 나와서 먹은것이

초밥 두판!

 

 

후식으로 스타벅스 복숭아 음료

 

먹고 덴덴으로 "걸어갑니다"

당시 오사카 36도

 

 

 뭐 별로 딱히 찍은건 없다만...

 

애니메이트 가니

스타레일 콜라보 카페가 진행 중 이더라고요

 

 

 먹고 애니메이트 구경

 

 

좋아쓰 인형도 있더라고요 대략 6800엔

 

 

그러고 좀 운동삼아 주변 구경을 좀 했습니다.

 

그러다 들린 타코야끼 가게 

800엔에 음료 포함 세트

음료는 라지 사이즈 칼피스 선택

 

이렇게 1일차를 끝냈습니다.

 

 

 

 아침 일찍? 나오니 사람이 없고 조용해서 좋았습니다.

 

대략 뭐먹지 하고 돌아다니며 들린 카페

 

 

 

 

 카페에서도 돼지 처럼 먹어줍니다.

 

 

그리고 몰랐던 사실

일본에서 애플워치 지도 꽤나 쓸만하더라고요.

 

그리고 오늘의 목적지 몬헌 콜라보 카페로 이동합니다.

 

보니 파판 카페도 같이 운영중이군요

 

 

어... 뭐라고요?

 

 

 

 

 

또 돼지 처럼 먹었으니...

운동해야겠죠?

 

열심히 돌아다니는데...

 

롯?

너네 이름 이제 롯데리아 아니잖아

 

 

이러고 걸어서 포케센 까지 갑니다

 

 에스컬레이터 올라가니 이타도리가 반겨주내요

그 옆에는 루피

 

목적지는 여기가 아니니 옆으로 갑니다

 

포케센 도착

그달 생일자 이벤트로 뭘 주내요

 제가 포케센 온 이유는...

대타 출동 둘

텍스프리로 7000엔에 구매

 

 

근데 오사카를 돌아다니면서 느낀건데

 

 

전집도 있던데

여기 한국 아님?

 

대충 이렇게 2일차 끝

 

 게시글 작성에 렉이 걸리는 관계로 일단 여기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