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다 이열치냉이라고 하는거임?
겨울인가
큰 상관 없긴 합니다. 애초에 원본이 '이열치열'이고 '열'을 뭘로 치환할지는 자유라...
아 '한' 이나 '냉'이나 뭘 쓰든 자유라는거지 '이' 다음이랑 '치' 다음에 들어갈 한자 서순이 자유라는건 아님다
기자하기가 쉬워서
원래 이한치열이던가?
이열(열로)치열(열을 다스린다) 라서 아이스크림이나 빙수 같은걸로 더위 이기는건 이한(추위로)치열로 써야함
즉 기자들이 지금 쓰는 이한치냉은 따뜻한거 먹어서 추위를 이겨낸다... 라서 여름에 쓸건 아니죠?
보통 '이냉치열'이어야 할 기사들 보면 냉면 광곤가? 싶은데 그래서 '냉'을 달았어도 '이냉치열'인데...
아마 얼음동굴이나 냉동고 체험 뭐 이런거라도 한다 하면 추운거니까 이한치열이라고 말해도 되지 않을까 싶긴 해요
아무튼 더우면 뒤에껄 고치면 안되는데 정신이 아득해집니다
치-냉
춥나봐요
아니면 바이럴로 회사 측에서 키워드 강제해준 걸지도
큰 상관 없긴 합니다. 애초에 원본이 '이열치열'이고 '열'을 뭘로 치환할지는 자유라...
아 '한' 이나 '냉'이나 뭘 쓰든 자유라는거지 '이' 다음이랑 '치' 다음에 들어갈 한자 서순이 자유라는건 아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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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이한치열이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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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 상관 없긴 합니다. 애초에 원본이 '이열치열'이고 '열'을 뭘로 치환할지는 자유라...
아 '한' 이나 '냉'이나 뭘 쓰든 자유라는거지 '이' 다음이랑 '치' 다음에 들어갈 한자 서순이 자유라는건 아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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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열(열로)치열(열을 다스린다) 라서 아이스크림이나 빙수 같은걸로 더위 이기는건 이한(추위로)치열로 써야함
즉 기자들이 지금 쓰는 이한치냉은 따뜻한거 먹어서 추위를 이겨낸다... 라서 여름에 쓸건 아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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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이냉치열'이어야 할 기사들 보면 냉면 광곤가? 싶은데 그래서 '냉'을 달았어도 '이냉치열'인데...
아마 얼음동굴이나 냉동고 체험 뭐 이런거라도 한다 하면 추운거니까 이한치열이라고 말해도 되지 않을까 싶긴 해요
아무튼 더우면 뒤에껄 고치면 안되는데 정신이 아득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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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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춥나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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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면 바이럴로 회사 측에서 키워드 강제해준 걸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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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은 제품명과 관계된 바이럴일 가능성이 높긴 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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