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체 요즘 학교는 어떻게 굴러가는지가 더 무서워요

총이 위협적이다 뿐이지 애들이 적어도 말은 다 통하긴 하지..

총 들었지만 선생을 존중 해주고 무슨 말을 하든 한번씩 의미를 생각 해주고 하나같이 선생님 말씀에 잘 따라주는 개쩌는 학생들

최 고 다

당신도 개연성만 챙겼다면... 이라고 하면 안되겠죠?

블아 선생은 이름만 선생님인 국회의원이지~

이거 원본은 루리웹에서 계속 질문 받아서 설연휴부터 계속 올라오는 중이라 무지 길던데

두발까지는 맞을만해?ㅋㅋㅋ

선생님(얼굴이 차은우에 초법적 기관에 속한)

고발이나 아동학대같은 워딩만 빼면 내가 학생때랑 별다른거 없는거 같기도... 근데 학생입장에서 듣던거 선생입장에서 보니까 또 새롭네

내가 학생일때만해도 선생이 기분나쁘면 쳐맞는게 당연했는데 어떻게 이렇게 몇년만에 극과극이됐지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