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정이있어서 KTX로 등교하는데 1교시 맞추려고 일찍 기차타면 입석에 앉는 진상놈들이 상상을 초월한다....
차간 사이에 의자 선점해놨는데 정차 사이에 잠깐 자리 비켜줬다고 냉큼 거기 앉는 쉑과 지 가방 화물 적재함에 올려놓고 통로문 처막고 서있는 쉑과 쳐자느라 기차문 처막는 쉑까지 아주 다양하다
그래도 1교시 있는 날이 한개라 다행이다 ㅆ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