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새해부터 좋은 일도 없이 책임질 일만 늘어나는데 10년 전에 살기로 결심했던게 후회될 정도로 사는걸 버틸 수 있는 힘이 점점 없어짐...
여기 사람들은 너무 좋은 분들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