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전을 끝냇읍니다
자본이라도 망명하기 쉬운 시대라 다행임니다
지금은 환율이 떨어지는 추세긴 한데
너무 일을 벌려놔서 수습하려면
일본처럼 대규모적인 양적완화가 동반될거 같아서
갠적으론 신경안쓰고 잇읍니다
미장은 처음이라 걱정이 많습니다
제가 3년간 국장만 햇지만
제 주식의 스승은 트뭐시기 시절 알보토의 코인리딩방송인데
그때 기술적 분석이란걸 처음 접해서
제 방식으로 최적화해서 지금까지 살아남앗읍니다
그때 국장 말고 코인을 햇으면 좋앗을지도 모르겟다 생각하실지 모르겟지만
그 방송이후 얼마 안지나서 코로나 끝나고 양적긴축 시대가와서 개발살이 낫던걸로 기억함니다
저도 당시 크게 맞앗지만 어찌저찌 알보토가 가르쳐준게 도움이 많이 되서 지금까지 살아잇네오
아이러니하게도 국장이 코인 언저리 수준이란걸지도 모르겐네오
미장은 지금 밸류에이션이 많이 높아진 상태라
걱정이 많슴니다
양적긴축을 직빵으로 맞아본 입장으로선
그때의 느낌도 없지 않슴니다
당장은 환헷지 생각만 잇어서 본격적으로 들어가진 않을거지만
그때를 생각하면 생각이 많아짐니다
그래도 살아남앗으니까 어뜨케든 되겟조
다들 성투하시고
저대신 천원펀치 열심히 날려주십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