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체복무하고 전직한 일이 몬가 잘 안되서
구직동안 해온 주식이 몬가 잘되서
이게 반쯤 생업이 되어버린 역붕이 입니다
주식한지 3년동안 국장밖에 안햇는데
며칠전 그 일 때문에 국장을 더 이상 안하기로 결심하고 달러로 환전할랫는데
판매금이 완전 입금 되기 전까진 환전안되는걸 방금 알앗네오
그동안 왜 미국주식 안하고 국장햇냐고 궁금하실지도 모르겟는데
보다싶이 저는 이상한걸 비싸게만 안사면 국장도 할만하다고 생각햇고
실제로 그랫기때문에 언젠가는 몰라도 당장은 필요성을 못느꼇는데
이번일같은경우처럼 감당 안되는 일도 잇구나하는걸 알앗읍니다
마지막 손절이 아쉽지만
그사건 와중에 저만치 되돌아왓던게 거의 없엇던지라
그냥 운이 좋앗다고 생각함니다
토요일이 참 걱정인데
잘 안될거라 생각해서 환전결심한거지만
잘 끝낫으면 좋겟읍니다
말은 이렇게햇지만
일이 잘끝나면 그냥 계속 국장할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