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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버스) (스포주의)이졸데 개인 스토리 요약

1. 이졸데의 어머니는 3살먹은 이졸데의 언니로 강령술하다가 이졸데의 언니가 버티지 못하고 죽어버림.

 

그래서 똑같은 실수를 반복하지않기위해 이졸데의 어머니는 이졸데가 6살이될때 강령술을 시전함. 이졸데는 살아남는데 성공.

 

2.칼은 어린 이졸데의 가정교사로 활동한적있음. 귀족교육이나 예절교육같은방면.

 

물론 그 시대 예절교육이 그렇듯이 어린애한테 8cm힐이달린 구두를 신기고 걷게하거나 숟가락질 실수한번했다고 숟가락질을 100번시키는 엄격한 가정교육을 시킴.

 

근데 뉘앙스를보면 칼이 이졸데를 키잡하려는수작이 있었다고 표현됨, 마치 그녀의 어머니가 이미 결혼했으니 그걸 대신해서.

 

3.강령술의 결과로인해 이졸데는 어릴때부터 유령들에게 고통받으며 지내옴. 이 유령들중에는 이졸데의 언니도있었음.

 

이졸데의 어머니는 진작에 맛이가서 애완동물들을 죽이고 새로데려오고하는일이 반복중

 

이졸데의 아버지도 이졸데본인보다는 이졸데로인한 명성에 더 관심있는 느낌. 

 

4.카카니아는 하인리히의 추천으로 테오필과 이졸데와 만남. 시점은 이졸데의 첫 공연 직후. 얼마안가서 카카니아와 이졸데는 서로팔짱을 낄정도로 가까운 친구사이가됨.

 

5.이졸데가 첫 공연을하기 얼마전에 이졸데의 어머니는 이졸데의 아버지를 죽이고 연못에 몸을던져 투신함. 그 와중에 맛이가서 이졸데의 죽은 언니를찾음.

 

이때 기점으로 이졸데가 완전히 맛이가버림.

 

6.테오필도 본편에서 언급된사건으로 자살해버리자 이졸데는 테오필의 장례식 이후 자살을 시도함.

 

근데 카카니아를 만나는 약속이 있다는걸 기억하자마자 자살하려던거 관두고 카카니아 만나러가버림.

 

 

 

이걸 종합적으로 요약해보면

 

어릴때부터 어머니로인해 강령술모임에 강제적으로 참여 + 마찬가지로 어릴때부터(최소6살) 죽은언니를 포함한 유령들이 계속 괴롭힘 + 엄격한 가정교육 + 딱히 자식에게 따듯하지는않은 부모님(+맛이가있음) + 어머니가 아버지를 죽이고 자살함 + 본편에서 언급되는 미래를 알게됨 + 미래를 견디지못한 오빠가 자살함

 

 

그리고 저 모든것들을 카카니아 하나로 버텨오던게 본편시점.

 

 

머리속에 카카니아만 있을법 하네요. 

 

댓글'3'

 

쏘 크레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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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콘 여까+x24 BMlightBest
  • 2024.07.15

끄싸레 될만 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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쏘 크레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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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콘 여까+x24 BMlight
  • 2024.07.15

끄싸레 될만 했네...

이 댓글을

so****
  • 2024.07.15

보는데 부모 죽빵 존나 때리고 싶은거 몇번이나 참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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