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이야기 - https://fanbinit.us/yeokka/840981

 

 

 

공포로인해 맛을 못느끼고 삼키는중

 

 

 

쳐다보니까 무서워!

 

 

 

진실 : 아 그거 그렇게 먹는거 아닌데....

 

 

참다못해 메인을 직접 가져다주기로 결정

 

 

 

대 슈 르

 

 

 

 

리코타의 의도 : 에슈르를 리스펙트하는 마법책모양 빵

 

 

 

요정들이 생각한것 : 으아악! 이 미친 요리사가 책을 요리로 만들었다!

 

 

 

늘어만 가는 오해

 

 

주방장의 의도 : 식사매너를 지켜줄수 있으신가요?

 

 

 

 

요정들이 알아들은것 : 안하겟소! 닷씨는 안하겟소!

 

 

 

그래도 본심은 착한 리코타는 먹튀도 외상정도로 달아둡니다

 

 

 

 

 

요정들 피셜 : 에슈르의 책은 쓸모없음

 

 

 

 

장사 망할위기에 처한 리코타

 

 

 

진짜 망하기 직전

 

 

마침 적절하게 교주가 찾아옵니다

 

 

 

 

키가 커서 바로 알아보는듯

 

 

어딘가 익숙한 음식들

 

 

일단 주문

 

 

*따잇해서 즐거운 표정이 아닙니다

 

*그냥 요리하면서 기뻐하는 모습입니다

 

 

 

아무튼 요리재료를 따잇해서 요리완성

 

 

 

 어디선가 많이 본듯한 분위기

 

 

 

 

 

특별출현 부대뾰님

 

에피드 유투브에 있던영상입니다. 작년 만우절꺼임 

 

 

 

 

그야말로 대만족한 교주

 

*평소 요정왕국 세계수 교단에 근무하는 교주는 일단 요정왕국에서 지내기때문에 음식도 빵과 케이크같은 단것만 나온다

 

벨벳 개인스토리에서 탈출해서 녹즙마시고 좋아하는 내용이 나올정도

 

 

 

드디어 맛잘알을 만난 요리사

 

 

 

 

다행히 폐업 위기에선 탈출한 리코타

 

 

이번 테마극장의 핵심

 

착한데 생긴게 오해를 사는.....

 

 

아무튼 교주는 리코타의 레스토랑의 단골이 되었습니다

 

 

 

진짜 단골이요

 

 

 

하지만 점심마다 사라지는걸 네르에게 들켜버린 교주

 

 

 

 

 

 

용량관계로 다음에 계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