들어가기에 앞서

 

이 글은 개인이 그냥 심심해서 하는 '요약'연재글입니다

 

그러므로 축약되느라 빠진장면이나 연출이 한둘이 아니기 때문에

 

가능하다면 직접 영상을 찾아보거나 인게임에서 한번쯤 직접 보는걸 권장합니다

 

인게임에서 직접보면 말랑말랑한 에니메이션 효과 + 풀더빙이 세트로 들어있어요!

 

 

 

 

 

 

지난 이야기 - 없음

 

 

 

와 정 말 누 군 지 모 르 겠 다

 

 

 

 

이번 스토리 주인공 네티

 

용족입니다

 

 

 

 

 

아이시아가 네티를 부른이유

 

신사옥 건설하다가 건설현장에서 유적이나옴

 

그래서 발굴전문가를 부른것

 

단순 유물발굴뿐만이 아니라 신생 용족도 종종 발굴한다고합니다

 

 

 

 

 

솔직히 여기서 -견- 넣을까 했는데

 

그런짓하면 대감 나으리 나올것같아서 참음

 

 

 

 

조금만 판건데 이정도 유물이 나온거면 거의 보물창고나 다름없다고 예상하는 네티

 

 

 

거래 조건도 굉장히 좋습니다

 

발굴을 완료하면 발굴도중 발견한 모든 유물의 소유권을 얻는다는조건

 

 

 

물론 이유가 없는건 아니고

 

소식이 퍼지면 신사옥 부지가 테마파크가될 가능성이 있기때문

 

묘하게 현실적인 이유입니다

 

 

콜.

 

조건이 너무 좋아서 거절할 이유가 없죠

 

 

 

존재감이 없는 요정도 붙여주네요

 

 

존재감 없는 요정의 안내를 받아 현장으로 이동

 

 

어차피 모나티엄 내부에 있는 발굴지라 금방 도착합니다

 

 

 

얼마 안가서 작업 반장이 도착하지만

 

그새 사라져있는 네티

 

 

 

 

 

덕업일치

 

 

 

 

 그것과는 별개로 일은 전문가스럽게 합니다

 

 

 

뒤늦게 합류한 존재감 없는 요정

 

네티가 유적을살펴볼동안 주의사항을 듣고왔습니다

 

 

 

 

 

지금 당장은 조사결과가 시원찮아서 더 파고 내려가볼생각

 

 

이 드릴로 신중하게-

 

 

신중하게 드릴질하기 - 지루하고 현학적임

 

폭탄으로 구멍뚫기 - 금방 끝남

 

 

 

 깔-끔

 

 

 

유적은 멀쩡하니 세이프

 

 

 

하지만 지하에서도 폭발물을 쓰면 진짜로 유적이 날아가버릴수도있기때문에

 

지루하고 현학적인 드릴질을 합니다

 

폭탄 못써서 답답해하는 존재감 없는 폭탄광 요정

 

 

 

 

 

심심하니까 소리지르기

 

 

 

 

한번더

 

 

전 한번만 질럿는데요?

 

 

 

 

 

드디어 단서가 보이는 유적 지하

 

 

 

아무튼 목표지점으로 추정되는 유적 지하에 도착하는데 성공했습니다

 

근데 유적 지하에 집이왜있지?

 

 

 

용량관계로 다음에 계속

 

 

 

1편에 사용된 스크린샷 무려 56장!

 

사진 용량을 줄이는 방법을 발견한대가로 분량이 늘어버렸다!

 

용량줄이는게 전부 수작업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