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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동탄경찰서는 A씨의 개인정보를 제공하지 않았다는 입장이다. 동탄경찰서 측은 아시아타임즈에 "관련 정보를 준 적이 절대 없다"고 선을 그었다.

- 진짜 직접 전달한적은 없음

이어 "경찰이 개인 정보를 줄 이유가 전혀 없으며, 검찰에서 여성 측 변호인에게 관련 정보 사본이 전달되는 과정에서 문제가 발생한 것으로 추정된다"고 덧붙였다.

- 즉시 오토k 시전하고 남탓시전했지만 변호사에게 정보사본을 전달하는 과정에서 문제가 있던건 지들이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