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못은 지었는데 책임은 지기 싫다 이런 심보인데

약간 돈 빌려놓고 갚으라고 하면 "어어? 나한테 왜 그렇게 대함? 돈 안갚는다?" ㅇㅈㄹ 하는 친구새끼 생각나서 좀 그지같음

사람 사이 돈 문제는 철저하게 해야지 뒤질라고

아니 감당이 안되면 알바를 쓰지마

편의점은 인건비 감당할거면 멀티 돌리던가 하는건데 그거 감당 못할거면 뭐하러 자영업하냐

그럼 디져 ㅅㅂ

저만한 발언이 나올 정도면 임금체불이 하루이틀이 아니였던거같은데 고소 안해준걸로 감사해야하는게 아닌지

상대방이 말을 뭣같이 할땐 항상 이 말을 생각해보자.

가는 말이 고와야 오는 말이 곱다.

자기가 상대에게 어떤 행동을 했는지 생각해보자.

지 적금 넣은것도 분할로 몇 달에 걸쳐 준다고 하면 화낼거면서 왜 저러지?

M이Z같은 소리

좀 어이 없는게

씨벌 내가 투잡하는데

뭐 돈 많이 쓰는거 아니냐 이소리 들으면서

돈 달라고 해야됨

월급날 지났는데 씨벌

여유돈이 없겠냐고;;

있지 그래도 월급은 받아야 할꺼 아니야

스레드는 진짜 예전 쓰레기글 싸던놈들이 다시 모인곳이 맞는듯

그럼 시간없으면 몇시간씩 분할알바해도 되나요? (진짜모름)

그럼 알바도 분할해서 할게 문제없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