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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떨-방송 보다 생각난건데
대마초가 대마순(?)따서 말려서 궐련형태로 만들어 피는게 아닌가요?
시골에 삼베용으로 대마 키울때 위로 길게 키워야 하는데 약쟁이들이 위에 순을 떼가서 옆으로 퍼지면 상품으로 못쓴다 했던 것 같은데....
해외랑 국내 대마가 다른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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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예 품종 자체가 다르긴 합니다.
섬유용은 대가 길게 자라나도록 육종이 된 케이스고
의약,ㅁㅇ용 품종들은 특정 성분이 많이 생산되도록 하면서 키도 작게 꽃순도 많이 열리도록 육종하는 케이스라...
의약용이랑 ㅁㅇ용도 서로 원하는 성분이 다르다보니 육종 방향에서 차이가 있기도 하고요
실제로 섬유용은 실외에서 키워야 할 정도록 자라는 속도가 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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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유용이라도 봄철 새순나올때 혹시 누가 뜯어가진 않을까 경찰들 순찰돈다는 이야기도 들어봤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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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예 품종 자체가 다르긴 합니다.
섬유용은 대가 길게 자라나도록 육종이 된 케이스고
의약,ㅁㅇ용 품종들은 특정 성분이 많이 생산되도록 하면서 키도 작게 꽃순도 많이 열리도록 육종하는 케이스라...
의약용이랑 ㅁㅇ용도 서로 원하는 성분이 다르다보니 육종 방향에서 차이가 있기도 하고요
실제로 섬유용은 실외에서 키워야 할 정도록 자라는 속도가 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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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유용이라도 봄철 새순나올때 혹시 누가 뜯어가진 않을까 경찰들 순찰돈다는 이야기도 들어봤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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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로 섬유용을 피다가 적발된 사례가 있는걸로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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