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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내가 뭘하고 싶은지 쓰는게 이렇게 어려웠다고?
대학 과제로 자기가 만들고 싶은 무언가를 소개하게 된 역붕이
게임을 만들고 싶어했으니 관련 이야기를 쓰려고 했는데...
분명 게임 할 때는 '흠, 이건 강점이고 이건 아쉬운 부분이군!'하면서 어느정도 판단하며 게임을 플레이 했지만,
하지만 막상 '이걸 이렇게 저렇게 만들어 보고 싶습니다!'라고 쓰려니까 막막해짐
너무 대충대충 적은 거 아닌가?
우우... 역붕이 발표자료 안 만들어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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