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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코 간만에 갔다가 예상치 못한 상황
  • 아이콘 여까x1kogh91
  • 2025.03.22 15:40:41
  • 조회 수: 201

선주문한 물품의 부피가 클줄은 몰랐다.

 - 마리(아이돌)야.. 넌 쮸글형이야

 

하필이면 1~3관에 H사손해보험 페스티벌이 서코 1일차와 같은 날에 걸리고 맙니다.

 - 3관은 전세버스 주차장이라는 후문

 

킨텍스 제1전시장 야외주차장 및 광장 폐쇄 이후 첫 행사라는 것인데 코믹월드를 좀 쉽게 봤나 봅니다 13시 경에 나가는 과정도 꼬이고 만 니건밴

 

13시 경의 킨텍스 제1전시장은 헬게 오픈 직전이라 죽겠어요

 

3월 서코라해서 괜찮겠지 했는데, 얼리 안 끊었음 니건밴은 사망

 

 

(to 작성자 니건밴)

 

코믹월드 318은 시작부터 스펙타클하게 책상 옮겨달라고 하는 직원분부터 시작해서 10시 30분에 판매가능하다는 사인을 보내버리는 병크.

 

그 덕에 한 13시까지 스탬프 랠리를 마무리 짓고 행사 다 둘러보니 코믹월드가 이렇게 많이 바뀌었구나 싶더라는 후기였는데요.

 

 

오늘따라 서울일정 진행이 몸은 안 힘든데 수요 때문에 죽겠어요 모드..

 

 

 

부산에서 살아서 봐요~

 

+) 프로야구 개막, 요네즈 켄시 콘서트 당일. 같은 장소 H사손해보험 페스티벌 2025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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