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까 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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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모비닛이 되어버리면서 신기한점
평소에 15~16의 자신을 100살 마녀로 아는 조카정도로 생각한 나로서
의외로 다들 누나로 생각하고 있다는것이다(놀라다 콘)
굳이 연상누나로 치면 동네 집밖에 잘안나가는 모자란 사람으로 생각했는데...
럴수럴수 이럴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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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나???? 누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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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누나(볼때마다 한숨나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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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나???? 누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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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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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누나(볼때마다 한숨나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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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나는 아니고 동네 아는 바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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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한지 꽤 된걸 생각하면 누나일쑤일쑤...
아 그래도 누나는 아닌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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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많은 사람이 칠칠맞으면 두배로 딱해보이는데 그런 이유가 아닝가 시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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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부지 동네바보 쯤으로 여기던데 다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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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고딩일때 대학생 얘기 하던거 보면 확실히 나이상 누나는 맞지만 그렇다고 하는 짓 보면 그런 느낌 안드는거 같기도하고
결론은 그냥 착한 동네 바보 누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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