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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쥐냥님하고 한 인터뷰 볼때마다 느끼는 점
https://youtu.be/jSal6D40x1Y?si=UKr6dThTQI44Vk_P&t=24
(혹시 시작시간 안맞으면 24초부터)
저때 그냥 "게임 속 퍼리 캐릭터" 로 바로 넘어갔으면 그나마 낫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이 듦
'퍼리는 무엇인가?' 로 시작했다가 온갖 방사능물질 오마카세집 들어가신거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방장이 "이거 게임 쪽 이야기하는거 아니었어?" 할때 저게 마지막 기회였을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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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의 퍼리"만으로는 이야기가 얼마 안 나올 거라고 생각했나본데...아니었다...
거기가 그나마 앝은물이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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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얕본 모양이구나 퍼리의 역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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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의 퍼리"만으로는 이야기가 얼마 안 나올 거라고 생각했나본데...아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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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얕본 모양이구나 퍼리의 역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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