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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어떻게 티알 첫 시나리오가 호텔시어사이드
크아ㅏㅏㅏㄱ
문제는 내가 마스터링 한다는 점과
나는 티알을 해본적이 없다는 것이다
근데 이게 이번주에 2테이블예약이 잡혀있다고요?
ㅖ? 제가요?
머더미스는 진행해보긴함
에이다랑 용사가 죽었다 마스터링 하긴했네요
과연 잘 할수있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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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잔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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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외로 쉬워요!
라며 제가 굴릴 때 느꼈던 점으로 장문의 팁 댓글을 썼으나, 너무 오지랖 같아서 지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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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 기다리겠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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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부담가지지 마시고 즐긴다 생각하고 하심 좋슴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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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잔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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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외로 쉬워요!
라며 제가 굴릴 때 느꼈던 점으로 장문의 팁 댓글을 썼으나, 너무 오지랖 같아서 지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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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 기다리겠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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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터링을 처음 시도하는 사람을 위한 단 하나의 진리가 있다면 별로 특별한거 없다는 점임니다.
대충 세션 끝내고 아 이렇게 하는게 더 나았네 같은 생각이 드는건 모든 마스터 공통분모니까 우우 나만 마스터링 개모태 같은 마음가짐은 버리는 것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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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클리프의 호텔은 아니니 한 잔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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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M삣삐...
탐사자가 ㅈ같이 굴면 죽여도 아무도 너보고 뭐라고 안해...
엘리베이터 앞에서 다시 살아나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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