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여행 예정이였습니다

근데 오늘갑자기 병가서류가 빈다고해서 올라가서 대화를좀 나눠보고 좀찾아보니

작년 12월26일부터 2주동안 병가를 쓴적있는데 

그때 분명서류를 가져다줬는데 그게 분실되고

병가등록은 1월2일부터5일까지만 등록이 되있고 

12월 26일부터 29일까지는 병가등록도 안되있어서

18일 소집해제였는데 여행이고뭐고 다 조졌네요

일 저따구로 처리한 담당자는 2월쯤 그만뒀는데 진짜 너무억울해서 오랜만에 운거같은데 또 분실한서류 다시땔려면 연차든 반차든 써야되는데 그럼 초과라 또늘어나고...

지금 훈련소에서 디스크터지고 병가연차 다빠져서 

진짜 답답하네요

나한테 훈련소에서 디스크터진거면 공가처리 되는데 왜 지한테 얘기안했냐는 구청 담당자 병가서류 분실한 전센터 담당자

평생 기억하겠습니다....

친구말로는 권익위에 전화해서 상담해보라는데

디스크때문에 병원을잦 다녀서 사회복무요원 포털에 올라오는걸로 소해날자 체크하고 있었어서 날자확인못한 니잘못이라고 하면 할말이없는것도 사실이라

이걸 어떻게 해야될지 참 답답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