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이야기 : ?

1편에 왜 지난 이야기가 있냐면 해당 이벤트의 시점은 메인스토리 시즌2 챕터2 부근으로 예상되기때문

안봐도 큰 문제가 생긴다던가 스포가 있다던가 그런건아니지만 이해가 더 쉬울순있어요

시점은 좀 과거부터 시작합니다

누군가가 마을을 찾고있습니다

스샷으로는 안찍었지만 촌장의집과 대장간을 찾는걸보면 수인마을로 추정

앞길이 막막해보이는 누군가

한탄한다고 해결될건없으니 아무튼 걸어가보기로 합니다

걷다보면 어디든 나오겠지라는 마음으로

현시점

이번스토리도 시끄러울 예정이군......

상황요약

-디아나가 모종의 이유로 자리를 비우면서 티그에게 임시 촌장직을 맡김

-그래도 티그 혼자두기는 불안하니까 모나티엄에 유학가있는 리온에게 편지를 보내서 임시촌장의 보조를 부탁함

-그래서 둘이서 디아나집에서 이러고있는중

티그가 못미더운 리온이지만 그래도 디아나의 부탁으로 이러고있는거기때문에 조언다운 조언을 해줍니다

*디아나 주 업무

엄

전에도 이야기한거지만 리온이 여기서 이러고있는 이유는 디아나가 편지로 도와달라고 해서 온겁니다

리온의 조언을 무시하는 티그

티그가 꽤나 모질게굴었는지 루포랑 베니도 도망친상태라고합니다

이번 스토리 티그가 유독 날이 서있네요

모질긴해도 이정도로 까칠한녀석은 아니였는데

리온도 참다못해 폭발합니다

*베니랑 루포가 도망간 이유

1주년때 모았던 사료스탕스 멤버들도 티그가 갈궈서 다 나가버린모양입니다

갈길이 태산이다

 버터 등장

옐로카드가 소모되고있다......!

결국 트릭컬에 또다시 찾아온 섭종 위기

과연 임시촌장 티그는 2번째 섭종을 막아낼수 있을것인가?

용량관계로 다음에 계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