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까 게시판
아이콘샵 추가됨 다들 구매 ㄱㄱ
구렁성
금전감각이 이상해지는 느낌
도데카 밐빵이 - 11000엔(구매)
필통 - 3만원 언더(고민중)
굿즈 - 11000엔(고민중)
펠리칸m100 스톰트루퍼 - 16만원(고민중)
그외 예구박아둔 여러가지....
사고싶은거 정리겸 예구목록 예산세우고 있었는데 필통을 왜 고민하고 있지?
굿즈는 1트럭 막지르는데
예구안하면 못구하거나 플미붙는게 심해지다보니 일단 지르고 보자가 되버린 것 같은데 일단 예구한 것만 지르고 절제하는 삶을 살아야 할 것 같아요
돈 걱정 없이 살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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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즈야말로 애정식으면 이쁜쓰레기가 되어버리니, 저는 초견시에 고민안하고 살수있는거만 사는식으로 절약을 실천하고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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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을 빨리 포기하고 장식장에 술이랑 피규어 채우는 맛으로 살아서
나중에 후회할진 모르겠는데 당장은 유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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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그래서 굿즈도 실용적인걸로 구매합니다.
배낭이라든지 옷이라든지 코스터 같은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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