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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인생 첫? 마라탕
요코하마역에 생겨서 예전에 유행했던게 떠올라 방문했슴다
가격은 기본마라탕+하루사메(당면?)가 650엔
주문전 먼저집는 야채, 버섯, 완자류가 그램당 3.1엔
맵기는 3.5로 했는데 생각보다 마라의 마비되는 매운맛이 제대로 느껴서서 괜찮았네요
다만 먹는 중간부터 얼굴 전체가 저려오는 느낌이 든건 신기한체험
다 먹기 조금 전 사레걸려서 큰일날뻔도 했지만 맛있게 잘 먹었어요
유독 여고생이던가? 유독 왜 그쪽에 강하게 유행탄건지는 잘 모르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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