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어제 탑등반하려고 했는데 동생이 자기 과제해야한다고 꺼지라고 하더라구요 하하핳

그래서 어젠 스토리만 밀고 오늘 탑을 올라가봤는데 아스트라 미야비(풀돌) 야나기 들고가니까 50층은 금방 올라가더라구요...

풀돌의 감동을 여기에서 느낄줄은 몰랐습니다.

이번에 나온 탑은 일단 100층까지만 가고 기존 탑부터 천천히 올려볼까 싶데 아스트라 궁이 힐이라 탑등반하기에 너무 최적인거 같아요 

아스트라 눈나 사랑해 그래서 이블린 눈나는 언제 데리고 올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