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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엔드필드) 스포) 초반부 이 장면 좀 쎄함
관리자가 '석관'에서 자고 나왔다고 말한 뒤에
펠리카가 관리자한테 사과를 껍질만 까고 자르진 않고 주는 장면이 있는데
그.... 우린 석관이 뭐 하는 물건인지 대충 알지 않습니까?
저 사과가 뭔가 '겉포장을 벗겨낸 순수한 너'를 암시한다는 생각이 들어서
그렇다면 과거에 관리자를 감싸고 있던 '겉포장'이 무엇이었을까 자꾸 상상하게 됨
이게 다 전작 명일방주에서 최초 공개 PV부터 떡밥을 싹 깔아놓은 해묘가 유저들에게 심어둔 PTSD이니 암튼 해묘 잘못이다!
그리고 또 초반 묘비 장면에서
저 눈 운운하는게 명빵에서 PRTS 화면에 뜨는 Eyes of Priestess 를 언급하는 거 같은데
임마들 또 여사제 > 여제사로 오타냈네 시벌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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묘하게 강압적으로 친절한것도 그렇고 이새끼들이 나를 담갔었구나 싶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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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마... 그런가! 그런수도 있었나... 아니 하지만 그렇게 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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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것보다 이쁘게 사과깎아놓고 꼭지 제거안해서 주는게 더 신경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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