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소형 이벤트 스토리는 더빙이 없다고 함.

한섭 첫 픽업 이벤트 수오미 -  상,하로 나뉘었고 중섭 반년 기념 대형 이벤트 스토리였음.  대형인만큼 더빙이 있음.

두번째 픽업 이벤트 마키아토(와쟝)- 특이케이스. 소형 이벤트 스토리는 원래 더빙이 없다는데 마키아토가 특별했는지 더빙해줌, 한섭 기준 두번째 픽업 이벤트에도 더빙이 있는 상황.

세번째 픽업 이벤트 대연(95식)- 중섭 첫 이벤트이자 소형 이벤트 스토리, 이땐 더빙 계획도 결정안난 시점, 중섭도 더빙 없으니 그냥 다른 곳도 더빙 안한다고 추측.

 
한섭 뉴비들은 첫번째 두번째 잘 듣다가 갑자기 더빙이 없으니 당황스러운 상황.

중섭 할배(희귀종) 경험담을 보니깐 우중의 고질적인 문제인 메인스토리로 안풀고 이어지는 중요한 스토리들을 이벤트로 뿌리는데 떡밥까지 존나 던지는 문제가 있음. 대연 이벤트 스토리는 나름 메인스토리랑 묶이는데 더빙이 없는 상황.

세부적인 후일담이나 사이드 스토리 (예. 수오미는 어떻게 합류 하였는가) 같은거 서버룸 행정 되짚기 기록재구성 구석에 처박아두고 하는 문제가 있는데 , 우중이가 스토리 다시 쓴다고 하니깐 더빙도 그대로 밀리는 경우도 있는듯. 

결국엔, 앞으로 픽업으로 나올 애들은 더빙이 없는 경우가 생기거나 우중이가 스토리 개편을 선언해서 픽업이 밀리거나, 생각이 바뀌어서 더빙을 해주거나 상황이 예상이 안갈듯.

픽업 순서도 다르니 스토리도 꼬이는 상황이다( 초기에 수오미 픽업 당시에 엘모 서버룸 들어가는 일퀘가 있는 이유)

유저 이탈이 두려워서 모든 이벤트 스토리 풀더빙 해주는 평행세계의 우중이가 필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