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 갈아가면서 돈 벌었던 전 악덕 사장님이 자기가 지금까지 좀 심한것같았다고 말하며 전직원 안전하게 퇴사조치 시키는 과정에서 회사 다 무너뜨리고

그 과정에서 언럭키 유리 몇십만명씩 양산하면서 사장님이 1만년동안 리트해가면서 얻어낸 빛을 홀랑 강탈해버려 도시내에 괴물들 양산에 일조하고

그 괴물로 인해 임신중인 와이프를 잃은 남편이 따지러오자 다짜고짜 사지절단 시키고

고쳐준다고는 했지만 의수도 아니고 빛으로 복원시켜줘서 도서관 밖으로는 일절 나가지도 못하는 몸으로 만들고

접대라는 이름의 야차룰 다이다이를 도시내 선량한 사람들에게 랜덤으로 걸어버리면서 사람들의 장기를 책으로 만들어서 자기 도서관에 차곡차곡 보관하고

결국 원하던 책을 찾긴 했지만 이건 좀 심하다 싶어 책 포기하고 책으로 변한 사람들을 다시 도시로 보내주긴 했지만

존나 넓고 존나 위험한 도시의 랜덤한 포인트로 리스폰 시키는 바람에 어금니 사무소는 갯벌에서 똥주우면서 살고 토머리는 고아원으로 날아가서 사람 찢고있는데

이게 자신이 행한 악행에 대한 속죄라고 딸딸이치고

결국 자기가 뿌린 똥은 한참 남아있는데 외곽으로 빤스런침

그리고 이 모든것들이 표독해진 ai 단 한명으로 인해 벌어진거임

ai는 규제대상이 맏는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