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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데드스페이스의 npc의 기분이 이해되는중
오늘도 일하면서 쉬는 시간엔 앉아서 폰보는 중인데 벽인지 천장인지 계속 긁어대는 소리가 남
알고보니까 오늘 보수한다고 옆동에서 뭐 긁어낸것 같더라구요
데드스페이스의 npc들 통신이나 기록들 보면
하루종일 어디서 긁어내는 소리나 기어다니는
소리때문에 미치겠다고 하던데 대충 이해가 됐읍니다
대충 긁어대는 소리도 묘하게 기분나쁜데
그게 하루종일 들리면 안미치곤 못배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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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해보면 러브크래프트가 형용할 수 없는 공포의 소재로 써먹은 것 중에 '벽 속에서 쥐가 돌아다니거나 뭔가를 갉아먹는 소리가 끊임없이 들린다'는게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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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해보면 러브크래프트가 형용할 수 없는 공포의 소재로 써먹은 것 중에 '벽 속에서 쥐가 돌아다니거나 뭔가를 갉아먹는 소리가 끊임없이 들린다'는게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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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왜 고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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