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The Hidden Ones 는 중섭의 경우 이미 테스트를 했습니다
글섭 쪽은 1월 7일 부터이고요
그리고 몇몇 반응을 봤는데 상당히 반응이 좋네요
그중 몇개의 평을 들고와봤습니다
--파파고 번역
한 번 안 해본 시청자들까지 흥겨워하며 빨리 시작할 수 있었던 만큼, 제작진은 실제로 보고 싶은 것을 표현해내며 입증할 수 있는 것을 증명해냈고, 이번 테스트는 성공적이었습니다.
조언은 해드리고 이인하의 기획과 제작에 참여해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정말 초심이라고 할 수 있는 게임을 선사해 주셨습니다.
제가 게임을 접한 지 10년이 지난 지금에 이르기까지 게임의 발전은 나날이 새로워지고 있습니다. 당시 움직이는 픽셀을 조작하는 것에 비하면 지금의 게임은 화면, 플레이 방법, 음악 미술 등의 내용이 천양지차입니다. 하지만 이렇게 빠른 게임계의 진화는 오히려 저에게 막막함과 쓸쓸함을 가져다주었습니다. 특히 출근 후 피곤한 몸으로 집에 돌아와 10년 동안 함께 했던 게임을 켜서 긴장을 풀려고 했지만, 놋주전자만 새는 것 같습니다. 소위 시간을 보내지 않고, 저는 예전에 단지 취미로 게임을 켰던 이유를 찾기가 어려웠습니다. 왜냐하면 게임에서는 더 큰 만족감을 얻었습니다.
하지만 얼마나 많은 게임 테스트에 참여했는지 모르는, 이인하에서는 나에게 오랫동안 경험하지 못한 느낌을 준다, 그녀는 게임인 동시에 작품이라는 느낌을 준다, 그녀는 제작자의 표현 욕구를 보여준다, 이것은 그들이 나에게 보여주고 싶은 내용, 그들이 열심히 추구하는 내용, 그리고 노력한 증거이다, 그녀는 게이머의 기대뿐만 아니라 제작자 자신의 욕구도 충족시키기 위한 것이다, 이러한 완성도 있는 내용은 심지어 제작자의 자랑을 드러내기까지 합니다.
나는 줄곧 게이머와 게임 기획 사이에 일종의 상성이 존재한다고 생각했고, 상성이 좋은 게임만이 양자의 요구를 동시에 만족시킬 수 있으며, 게이머와 기획 사이에 계획되지 않은 공통된 목표 또는 비전이 있다, 그것은 바로 이 게임이 나날이 발전하는 것이다! 찌!) 열심히 해서 더 좋아집니다. 게임이 게이머의 기대를 충족시키고 게이머가 게임 기획의 기대에 부응해야만 이 공통된 비전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이인하부터 이 게임을 보고 나는 이런 상성을 보았고, 기획은 먼저 좋은 작품을 내놓았고, 그녀는 심혈을 기울인 동시에 스타일이 독특하고, 플레이어는 이 게임을 좋아하며, 동시에 말을 아끼지 않고, 서로 이해하며, 플레이어는 기획의 밤낮을 이해하고, 플레이어의 피드백을 받고, 현재 게임 환경이 나날이 악화되고 있는 상황에서 서로가 서로의 발을 내딛음으로써 달성했다고 생각하지 않기 어렵습니다.
--파파고 번역
이번 테스트는 정말 저를 즐겁게 해주었습니다, 전반적인 품질은 정말 높습니다. 2차 테스트가 기대가 되고 그다음에 각 부분에 대한 저의 개인적인 생각을 살짝 말씀드리겠습니다.
1.PVP섹션으로 재미있게 놀았습니다. 모든 면에서 우수하다고 할 수 있으며 기본적으로 흠잡을 데가 없습니다. 역할 메커니즘과 pvp 메커니즘의 균형을 잘 잡고 역할 메커니즘이 재미있도록 노력하지만 기본 논리를 파괴하지 않기를 바랍니다. 또 오이도는?
2.PVE부분은 전반적으로 괜찮은 편입니다. 테스트 버전이라 그런지 패턴이 조금 적습니다. 또한 pvp의 전투 메커니즘은 pve에 있습니다. 사실 약간 풍토에 맞지 않습니다. pve 특히 줄거리에 추가 메커니즘을 추가하는 것을 권장합니다(pvp와 캐릭터 제작에 영향을 미치지 않는 경우)
3. 줄거리, 이 부분은 솔직히 개인적으로 마음에 안 드는 부분이 있는데 부분 수정과 일부 오리지널 줄거리입니다. 일단 대사인데 왜 원작대로 안 나오는지 모르겠는데 원작의 대사도 게임 연출에 지장이 없겠죠? 마치 장초람 세 사람이 실내 촬영에 들어가기 전에 나눈 대화처럼 이상하네요.
그리고 일부 분량 수정은 테스트 이유로 추가되지 않은 것 같은데, 예를 들어 보아 언니의 경우 먼저 셋방을 찾아갔던 것과 장초람에게 炁를 준 것이 없어져 입세편의 서사와 보아 언니의 연출에 큰 영향을 미쳤던 것 같습니다.
그리고 오리지널 스토리인데, 사실 원작의 틀에 맞게 스토리를 넣었는데 그나마 잘 봤습니다, 예를 들어 감시하는 사람들을 조사하러 가는 건데, 계획 실행 과정에서 장초람, 아기의 존재감이 많이 약해져서(왕도 혼자 움직이는 스토리가 너무 길어서), 이 일은 그들이 오지 않아도 될 것 같았고, 초람과 아기의 속된 냄새가 잘 드러나지 않아 결국 왕도 '입세'의 감화력이 약해졌습니다.
마지막으로 순수 오리지널 이가반과 능구의 극은, 내놓기만 해도 심각성이 드러난다(다행히 기획 선생님도 이 문제에 화답했다) 우선 능구의 이미지인데, 한 사람 아래 작품 스타일과는 전혀 어울리지 않는다, 오리지널 캐릭터라면 기본 이미지는 최대한 고치고, 수수하면 된다, 화려한 의상은 피부로 만들 수 있고, 앞으로의 오리지널 캐릭터도 마찬가지.
그리고 이 줄거리는 평범하게 쓰여졌고, 너무 긴 줄거리였고, 앞서 말했듯이 왕도 혼자 움직이기엔 너무 긴 시간이었고, 초람의 존재감은 너무 적었습니다. 무엇보다 능구의 이미지 메이킹과 분량이 너무 도식적이어서 마지막 공식에 대한 하소연이 혼자만의 캐릭터가 아닌 것 같습니다.
4.환상도 부분, 전체적으로 너무 환원적이었고, 극의 부분은 바로 위였습니다. 또한 일부 캐릭터의 메커니즘과 표현에 있어 장초람의 작은 흰장충, 용두사신, 하지만 용음도 있으니 통일해 보자. 또한 장초람의 음성은 너무 '맹렬'하다. 어떤 캐릭터는 장영옥의 기능 메커니즘이 약간 불완전하다고 느껴집니다. 만약 뤄톈잔의 수장뢰 형태라면 일부 스킬 표현이 다소 적습니다.
5. 운영, 주로 장외 요인들, 황소 홍보 등 내부 관리를 총괄하고, 공공 테스트 시 운영을 잘하여 이 좋은 술이 묻히지 않기를 바랍니다.
이상은 거의 제 개인적인 의견입니다, 좀 엄격하긴 하지만, 그래도 생각해보시길 바랍니다, 2차 테스트를 기대하고, 국내외를 막론하고 이인적으로 폭발할 것이라고 믿습니다.
보면서 놀랐던 점은 이 게임은 메인이 PVP가 될것입니다
그런데 PVP 밸런스 쪽에서 불만이 없다는 점입니다
대부분의 베타 인원들이 PVP 경험에 상당한 만족을 느꼈다는 점이 참 신기하네요
진짜 무협마냥 서로 몇합 주고받는게 잘 되는 그런 느낌인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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