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에서 방장이 방송을 하다가 방종을 하고 갔음

볼것도 없네 하면서 팔로우 방송을 보는데 자매인지 뭔가 19금 내용인 썰? 장난을 치는걸 보다가 (누구인지 인지가 되었는데 까먹었어요)

갑자기 뉴스? 같은걸로 시상식에서 사람이 하나 죽었다고 막 소식이 퍼져나감

'뭔소리래' 하면서 어떤 소식인가 팬비닛을 보는데, [삼가고인의 명복..] 이런 글이 엄청 많이 올라와있음

공지 사항에도 [반백입니다 어쩌고저쩌고] 써있는걸 보고서 '뭐지??' 하고 공지글은 안보고 삼가고인 내용이 올라오기 전인 이전글들을 찾아봄

제목들이 '이거 진짜임?' '???' 이런식의 글이 몇개가 있어서 들어가봄

방종하고 갔던 여까가 무슨 시상식에 참여한 영상 같은게 올라와있음

영상에서는 사진과 같은 구도에 빨간 화살표 위치에 여까가 앉아 있었는데

무대에서 갑자기 이상한? 사람이 뭔가를 하는데 (인식이 안되는 느낌?)

여까만 갑자기 그림과 같은 느낌으로 멈칫하더니 쓰러지고 영상이 끝남

'뭐지? ㅅㅂ' 그러고서 다른 방송인 방을 막 둘러보는데 관련된 이야기를 막 하고있었음

그리고 평소 보는 방송 창옆에 [도네이션 내용] [보낸이] [보낸방] 이런식으로 문자들이 주르륵 올라오는게 있었음

사이트를 몇번 더 둘러보다가 '여까가 저런데 갈리가 없고, 새벽까지 겜하고 있었는데 이상하다?' 하고 꿈인걸 알아채고 꿈에서 깸

뭐지... 여까 나왔으니까 고양이꿈인가?

야한거 내용이 기억이 안나서 억울함